가사


横たわる身体に遠のく意識 耳障りなノイズ 堕ちてく私

もう一人の私抱えた闇に 酷く痛み覚え零れた涙


요코타와루카라다니토오노쿠이시키 미미자와리나노이즈 오치테쿠와타시

모-히토리노와타시다이타야미니 미니쿠쿠이타미오보에코보레타나미다


누워있는 이 몸에 흐려져가는 의식, 귀에 거슬리는 노이즈. 무너져가는 나..

이젠 외톨이인 내가 안은 어둠속에. 고통을 떠올리며 추하게 흘린 눈물



増える傷痕数え 憂う笑顔歪んだ

果てた無音慟哭 闇に虚ろい溶けて 


후에루키즈아토카조에 우레우에가오유간다

하테타무온도우코쿠 야미니우츠로이토케테


늘어가만 가는 상처를 세며, 내벹는 미소는 일그러지고.

참다 못해 내벹은 소리없는 통곡. 어둠속에 허무히 녹아든다



知らぬ間に寄り添う 甘美なタナトスへ

近づけば傷痕 深く抉るよに

疼き出す本能 甘く色付く声

愛のない優しさ 何処までも堕ちてゆくの 


시라누아이다니요리소우 칸비나타나토스에

치카즈케바키즈아토 후카쿠에구루요니

우즈키다스혼노- 아마쿠이로즈쿠코에

아이노나이야사시사 도코마데모오치테유쿠노


소리없이 다가온 간미로운 타나토스에

다가가면, 마치 상처를 후벼파듯

꿈틀대는 본능. 달콤하게 속삭이는 목소리

애정없는 친절함. 끝없이 무너져가네..



幾つの記憶達刻めばいいの? 抗うコト出来ず身を任せてく 


이쿠츠노키오쿠타치키자메바이이노? 아라가우코토데키즈미오마카세테쿠


얼마나 기억을 되새겨야만하는 거야? 저항 할 수 없는 몸을 맡긴다..



穢れ落とす行為は意味を持たず歪んだ

誰も教えはしない これが″私″のすべて 


케가레오토스코-이와이미오모타즈유간다

다레모오시에와시나이 코레가"와타시"노스베테


추해지기 싫다고 저항해보지만, 의미를 갖지 못한체 일그러지고

그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은 이것이 "나"의 모든 것



生きること死ぬこと それすらわからずに

私達重なり 闇へと溶けてく

嘘つきな大人に突き立てたガラスは

偽りのヒカリを映し出し壊れてゆく 


이키루코토시누코토 소레스라와카라즈니

와타시타카사나리 야미에토토케테쿠

우소츠키나오토나니츠키타테타가라스와

이츠와리노히카리오우츠시다시코와레테유쿠


생을 잇는것, 생을 끊는것조차, 잘 모른체

우리들은 하나되어 어둠속에 녹아들어간다.

거짓말쟁이 어른들에게 달려드는 유리조각은

허구한 빛을 뿜으며 깨져간다



生きること死ぬことそれすら選べずに

フタリゴト 虚空に儚くキエテク

凍てついたココロは知ることを拒んだ

与えられた世界 それがすべてだから 


이키루코토시누코토소레스라에라베즈니

후타리고토 코쿠-니하카나쿠키에테쿠

이테츠이타코코로와시루코토오고반다

아타에라레타세카이 소레가스베테다카라


생을 잇는것, 생을 끊는것조차, 택하지 못하고

우리 둘.. 허공속으로 덧없이 사라져간다.

얼어붙은 마음은. 알아가길 거부하고

주어진 세계. 이 세계만이 전부였기에...



知らぬ間に寄り添う 甘美なタナトスへ

近づけば傷痕 深く抉るよに

疼き出す本能 甘く色付く声

愛のない優しさ 何処までも堕ちてゆくの


시라누아이다니요리소우 칸비나타나토스에

치카즈케바키즈아토 후카쿠에구루요니

우즈키다스혼노- 아마쿠이로즈쿠코에

아이노나이야사시사 도코마데모오치테유쿠노


소리없이 다가온 감미로운 타나토스에

다가가면, 마치 상처를 후벼파듯

꿈틀대는 본능. 달콤하게 속삭이는 목소리

애정없는 친절함. 끝없이 무너져간다.


출처 : http://nasfetia.blog.me/220378358944

Posted by lo_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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