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얼마만에 보는건지;;

츠키코는 아무리 오랜만에 봐도 너무 귀여운 듯

칸토쿠 만세!


이번 권은 부부장이 메인이네

지금까지 부부장이 그냥 안좋은 인식만 있었는데 이번 권으로 대충 이미지 세탁한 듯

츠키코가 요우토 수학여행 가는거 따라가서 일어난 일들

근데 고양이신은 소원은 츠키코가 아니라 부부장과 요우토의 바디체인지 ㅇㅅㅇ...

이 전개 어디선가 본거 같더니 하트커넥트...


여튼 재밌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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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루카가 메인

오스카 저주 풀기 위해서 루카와 애쉬가 쌍익의 오라토리오를 성공시키는 이야기임

루카의 과거 얘기도 좀 나옴


흐뭇하긴 했지만 좀 재미가 없어지는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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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살 꼬마랑 허풍쟁이 꼬마랑 동맹맺어서 깜둥이를 쓰러트리는게 이번권의 주내용인데

왜 그 귀요미한 아이의 일러는 없는거지 ㅡㅡ


깜둥이 네펜테스 로아는 진짜 사기캐;

스펙으로만 보면 무한 카무이에 사기급 칼을 들고 있는데 그걸 또 이기는건 뭐...

쥔공이 먼치킨이라는 걸 다시 부각시키는건가


그나저나 암정령 레스티아 떡밥 좀 빨리 풀렸으면 하는데

이번에 딱하나 알려주고 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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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크라드의 1층,2층 보스 공략 이야기.

체술이란 기술에 대해서 나오고 강화 사기란 소재도 재미있었음

특히 애니판에서의 1층 보스 공략 장면에서 디어벨이 어째서 그런 행동을 한거지 의문이었는데

소설에선 역시 잘 설명했네

애니판 너무 압축시킨거 같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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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외전보다 본편이 더 읽고 싶다고! (코우쨔응 때문이라고는 절대 말 못 해 "ㅅ")

하지만 나쁘진 않았다.


비탄 첫 외전이네요

캐스트오프 테이블은 옷 벗기 게임과 같은거

킨지는 복받았네 에휴..


여튼 서비스씬이 촤라라하고 짱짱 많이 등장하는 외전이니 걍 보셈

그나저나 도박하는데에도 사기스킬이 굉장히 많이 등장하네..

역시 사기캐들 ㄷ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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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렘 후보가 또 늘었어...

이거이거 내가 1권 읽었을 때랑 느낌이 너무 달라졌네 ㅜㅡ

이런 훈훈한 이야기를 담은 책은 단편으로 좀 끝내주지

왜 하렘으로 질질 끄는지 ....


신학기가 되면서 여러가지 변화가 생기는 아빠말

아이들 너무 귀여워...

진짜 라이카처럼 나도 얘네들 데려가서 소중하게 키우고 싶네

키잡ㄴ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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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권에서는 마도카,시구레,히나노 셋이서 유닛을 만들게 되고

료토가 이 유닛의 메이킹 무비를 찍는 담당이 되어서

뮤비 촬영장이나 그레이스 여학원에 가서 이런저런 일이 생기는 내용


문화제에서 있었던 이야기도 재밌었음

료토는 어디까지 가려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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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략고양이가 끝났습니다..

완결이 났네요.


드디어 키요이의 바람이 이루어졌네요

가슴이 커지고 싶다는 바람이!

는 뭐 사토루가 고등학생 쯤 되었을 때를 상상한거겠지만


미오에게 무슨일이 일어날꺼라 생각했는데

드디어 일이 벌어졌네요.

역시 천사의 힘을 너무 많이 쓴 듯

그래서 여차저차해서 "천사의_힘.7z"으로 강력한 압축을 해버리고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는 에필로그가 있다죠 ㅎ


결국엔 사토루랑 미오랑 결혼도 하고 쌍둥이도 낳아서 행복하게 산다는 에필로그가 ㅎㅎ

메데타시 메데타시~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참 다행인듯...


이제 전체 후기

1권 나왔을 때 치유물이라길래 PV보고 딱 내 타입이다! 라는 생각에 질러버렸죠 ㅎㅎ

그리고 역시나 기대에 져버리지는 않았습니다.

1권 단편으로만 봐도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6권까지 가는데에 코미디적인 요소가 많아서 그런 면도 좋았고

결국 완결까지 제4회 노블재팬대상에서 은상을 받은 그 대단함을 보여주는 작품이라 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로 애니화도 했으면 좋겠지만....

아직 그런 소식은 들리지 않으니...ㅠㅠ


이런 작품이 일러가 별로 없다는 사실에서 정말 눈물이 난다ㅠㅠ

애니화가 되면 일러가 많아질텐데ㅠㅠ


어쨋든 맨처음 나왔을때부터 끝까지 쭉 지켜본 작품이라 애착이 가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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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성천자 경호가 주된 이야기고

티나라는 이니시에이터가 새로 나오네요.

티나의 가스트레아 모델은 올빼미.

거기다가 신인류 창조 계획 수술에 까지.............

프로모터는 일단 에인 랜드로 되어 있는데 걍 없다고 봐도 됨.


신인류 창조 계획에는 "우리는 과학자이기 전에 의사"라는 맹세를 함

이건 진짜 살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사람들에게 살기 위해 수술을 받을 것인가 아니면 죽을 것인가를 선택하게 해야한다는 소리임

그래서 원래는 저주받은 아이들은 크게 다치는 경우가 없으니 신인류 창조 계획의 실험에 사용될 수 없는데

에인 랜드라는 놈은 그것을 어김...


결국엔 이번권에서는 렌타로vs티나 로

렌타로의 활약이 매우 돋보였네요..

1권에서는 엔쥬에 약간 뒤쳐졌지...


거기다 키사라의 실력도 나옴..

신장 기능이 정지해서 힘들텐데 저 정도 실력이라니....


거기다 텐도 민간경비회사는 티나 겟토다제!를 외치고 끝

티나 귀욤귀욤해서 좋다ㅎㅎ

키사라가 티나를 스카웃한거에 감사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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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엘 짱 귀여워서 걍 짤방은 표지로 ㅎ


약간 급전개 삘...


성각의 용기사 불변의 요소는 촉수랑 귀요미한 캐릭터인듯

촉수는 뭔짓을 하던 나오고...

아냐라던가 에코라던가 라크엘은 진짜 너무 귀여움..


대충적인 내용이라면 

오스카와 율리엘의 싸움은 잠시 미뤄지는가 하지만

율리엘이 일을 만들어서 애쉬일행이 끼어들고

애쉬 일행이 이제 명룡왕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고 끝이 납니다.


물론 그 명룡왕에 대한 정보는 전권부터 나오긴 했지만 그건 독자들만 아는 사실들


중간중간 서비스가 좋았던 9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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