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렘 후보가 또 늘었어...

이거이거 내가 1권 읽었을 때랑 느낌이 너무 달라졌네 ㅜㅡ

이런 훈훈한 이야기를 담은 책은 단편으로 좀 끝내주지

왜 하렘으로 질질 끄는지 ....


신학기가 되면서 여러가지 변화가 생기는 아빠말

아이들 너무 귀여워...

진짜 라이카처럼 나도 얘네들 데려가서 소중하게 키우고 싶네

키잡ㄴ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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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방학에 심심하다고 다같이 모여서 놀이동산 갔다가

미우랑 라이카를 연예계로 스카웃하려고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역시나라고 할까 이번에 나온 매니져가 사샤의 매니져였었네요

딱봐도 느낌이 오더만...

너무 뻔한 전개

더이상은 naver....


그건그렇고 오랜만에 미우가 주인공으로 나왔군요

맨날 뒤에서 서폿만 하던거 같은데 ㅠㅠ


비극의 여주인공이 뭐길래 하고 싶은거 한번 못하게 하다니..

뭐 솔직히 그 상황에서 그런말 들으면 빡돌꺼 같긴 함ㅇㅇ


맨마지막 짤막한 만화에서 죠죠드립이 나온걸 보고

애니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 중에 죠죠 안보는 사람은 없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만큼 유명하다는거지....

참 대단하다


여튼 특별히 쓸 말은 없기에 여기서 마침


허나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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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서 안보고 있다가 2월4일인가 그 때 즈음에 다 읽었음..

근데 또 귀찮다고 안썼넹


소라의 졸업 공연 준비와 히나의 율동식이 메인 주제

마무리는 수영장


아빠말은 큰 사건을 제외하고는 스토리가 대부분 똑같은게 흠임...

유타는 맨날 아르바이트 하다 집에 와서 아이들 보니 힘이 솟는다! 이러고

소라는 뭐 동아리 활동 때문에 힘들고

미우가 가장 분량이 적은거 같기도 하고..

히나는 뭐 다 같이 놀지


뭐 딱히 상관은 없는데 재미가 약간 떨어져서

예전에는 후딱 후딱 읽었는데 요즘은 읽는 속도가 느려짐...


그나저나 내가 아빠말9권 다 읽었을 때 즈음에 10권이 나왔다던데....

이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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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8권은 히나의, 히나에 의한, 히나를 위한 작품이었네요.

히나 왜이렇게 귀엽지..

데려가서 내가 키우고 싶네ㅠ

Posted by lo_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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