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국의 수호수가 학교 와서 난장판 벌이는 이야기
시니아의 능력도 밝혀졌는데 뭔가 저지를 것만 같아서 불안불안하네..
이번권 결말은 시타,베르니카,아이리가 정말 안쓰럽다....
어쩔 수 없이 그 방법을 택한 아이리, 아이리의 잘못이 아니라고 달래는 시타, 당사자인 베르니카...
그래도 다음권은 시타가 교국에 가서 이런저런 일들을 할테니 많이 나오겠지
후기 보면 다음권에서 시타 겨드랑이 핥핥한다는데 그런건 걍 머나먼 이상향인 아발론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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