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호러물..호러물 맞나?
분위기는 어두움..뭐 안좋은것만 다루니까 당연한 거겠지.
어쨋든 스토리는 대충 이럼
매화마다 다른 사람이 나오는데 왕따라던가 협박을 당한다던가 뭐 그런 나쁜 일을 많이 당해서
그 원한을 품은 자가 지옥소녀 사이트에서 원망스러운 사람의 이름을 적으면
지옥소녀 "엔마 아이"가 나옴.
그래서 아이가 벗짚 인형을 주는데
목부분의 빨간 줄을 풀면 적은 사람을 지옥으로 날려버림 ㅎㅎ
이런 스토리를 옴니버스식으로 매화 반복함..
아마 이것때문에 지루할 수도 있을듯 ㄷㄷ
근데 중반부터 하지메와 츠구미라는 부녀가 나옴.
하지메라는 아빠는 프리랜서인데 어쩌다 지옥소녀 일을 접하고
지옥소녀가 나쁘다고 생각하면서 츠구미랑 같이 지옥소녀를 쫓음
츠구미는 지옥소녀에 관한 일을 볼 수 있다고 해야되나..여튼 비슷함
그렇게 하지메와 츠구미는 지옥소녀의 진실을 알게 됨.
너무 세세하게 설명했나..
는 츠구미랑 아이가 귀여웠음ㅎㅎ
츠구미-하지메 부녀관계같은거 개좋다.
나도 저런 딸 있었으면..
2기랑 3기는 나중에 봐야지..
一回 死んでみ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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