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재밌는 작품을 봤네요
나노기술이라던지 도 라던지 크로노스나 에덴 등등 용어가 굉장히 많이 나오지만 별로 어렵지가 않아서 다행
왠지 작품설명은 하고 싶지 않네..
작중의 캐릭 중 하나인 이브라는 캐릭터가 투러브 트러블의 야미와 거의 똑같았는데(능력이나 존재 등등)
찾아보니 두 작품 다 야부키 켄타로 씨의 작품이었군....
어쩐지 완전 똑같다 했어...
이브 귀여워요 이브 짱짱걸
초반에 끝판왕일줄 알았던 크로노스는 그냥 찌라시..그 다음으로 등장한 끝판왕일줄 알았던 별의 사도도 결국엔 자코에 불과
끝판왕은 지금까지 곁에 있던 !!!!!!
여튼 시간 때우기 용으로 보기엔 참으로 아쉬울 정도로 재밌었던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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