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상물을 보게 됬네요.
물론 신작이 아니라 구작으로
뭔가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이 있긴 하지만
간단히 오하나(여주)가 온천에서 접대원 일을 하면서 생기는 사건사고, 일상 이야기라 할 수 있네요.
평범하게 잘 본 애니라서 뭔가 쓸만한게 없어..
그 탓에 약간 부족하다는 감도 있는데..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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