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진 않지만 행복한 가정의 이야기
늑대아이 아메와 유키를 다 보고, 다 읽었네요.
라이트노벨을 먼저 읽고 영화로 봐서 그런지
세세하게 표현된것까지 놓치지 않고 봤습니다 ㅎ
유키도 귀여웠고 아메도 귀여웠고...
진짜 좋은 이야기였음
비하인드 스토리가 정말로 보고 싶은 애니 중 하나이기도 하고...
진짜 이렇게 끝나니 너무 아쉽네요
에고...그나저나 아메는 ....ㅠㅠ
아들은 키워봤자 부질없는건지...
여튼 정말 훈훈하고 따뜻한 이야기였습니다.
영화로 보신 분들은 라이트노벨로도 사서 읽어보시는 걸 추천할게요.
일러스트는 없지만 단편이라 별로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라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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